"하나의 안경에 진단·응급·운전까지"...韓 기업, 스위스 연구기관과 손잡았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지니어스메드가 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와 응급 자동 연동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저 촬영과 생체신호 분석을 하나의 안경에 통합한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AI가 안저 촬영과 뇌파 분석으로 질병 징후를 포착한다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위치·영상이 119로 자동 전송된다
졸음운전 감지 시 차량을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하는 기술도 포함됐다
지니어스메드(대표 이재용)는 3대 핵심 기술을 하나의 안경에 집약한 ‘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국내 특허 6건과 PCT 국제출원 4건을 기반으로 2027년 통합 디바이스 시제품 개발과 임상 검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스마트글라스는 △안저 촬영과 뇌파·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AI 분석해 당뇨, 심혈관, 뇌 질환 등의 조기 징후를 AR로 표시하는 질병 조기진단 기술 △심정지·뇌졸중 등 응급 상황과 교통·범죄·화재 사고를 감지해 위치·영상·생체신호를 응급실과 112·119로 자동 전송하는 EMS(응급의료체계) 자동 연동 기술 △졸음 감지 시 차량을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해 사고를 방지하는 스마트모빌리티 기술로 구성된다.
출처 : 디지틀조선C&M